분류 전체보기25 매일 바리스타 스모키 250ML 매일 바리스타 스모키 250ML데워서 먹어본 후기 주말 아침. 편의점에서 주워온 커피로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다.차가운 커피는 그런 기분이 덜하므로냉장고에서 꺼낸 커피를이쁜 유리컵에 따르고전자렌지에 1분40초 데워주었다.우리집 전자렌지는 700와트다. 먹어보았다.플라스틱 맛이 난다.냄새도 커피냄새가 아니라 고무냄새가 난다.엄마도 한입 드셔보더니씽크대에 버리라 하셨다. 차갑게 먹으면 몰랐던 맛이다.그 냄새와 맛의 근원은 어디일까?뒤에 첨가된 성분에 눈에 들어오는건합성커피향 정도? 스모키향이 이건가?열을 가해서 그런가?아무튼 썩었다. 먹을게 못된다. 중요한건 차가운상태에서 유리컵에 담아서 데웠기 때문에원래 담겨있던 용기에서 나온 플라스틱의 맛은 아닐것이란 추측궁금하신 분은 한번 사서 데워먹어봤으면.... 2019. 1. 6. 코스트코 가족카드 명의 변경하고 갱신하는 방법 코스트코 회원 갱신 & 가족카드 명의변경 안녕하세요 쏜재에욘! 장을 본지 좀 됐지만 가장 최근의 코스트코 장바구니 입니다! 버스타고 낑낑대면서 이고지고 오느라 너무 힘들었구요.. 사실 장봐온게 아니라 내가 먹고싶은거 사온건데 심부름이였다면 귀찮다고 안갈 거리.. 저는 주로 양평점을 가는데요 울동네에서 버스타구 한번에 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인지 상봉점이나 일산이 깰끔하고 넓다고 해도 양평 코스트코로 발걸음이 닿네요 (일산점은 예전에 엄마회원카드 들고갔다가 입뺀 당한 안좋은 추억있어서 무서움) 이번에 가족카드로 제 얼굴이 뙇 박힌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기념. 회원권 갱신한 기념!으로 신나게 버스타고 갔어요 힣힣 원래는 고모한테 가족카드가 발급되어 있었는데요 고모가 코스트코를 자주 안가고.. 주로 가더라도 저.. 2018. 6. 14. 방송용 로지텍 웹캠 C920 직구 후기 로지텍 C920 웹캠 아마존 직구후기 안녕하세요 쏜재에욘 블로그 개설 후 첫 포스팅인 것 같은데.. 하핳ㅎ시작은~제 방송을 위한 제품들을 구매한 후기 첫번째!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방송을 위한 제품인 C920 직구후기 입니다이 제품은 너무 대중적이죠? 화질도 준수하고 가성비가 좋아요요즘엔 값도 내려가서 한국에서 바로 사도 부담없는 가격인데요(몇년전만 해도 11만원은 넘었다....) HD C920 현재 다나와 기준 최저가 배송비 포함하면 7만7천원정도? 하지만! 급하지 않으신 분들은 약간의 마음의 여유를 갖고해외직구를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아주 조금 더 싸게 구매할 수 있거든요아래는 아마존에서 파는 물건의 가격동향을 알려주는 사이트에서C920의 가격추이를 살펴본 것 입니다현재 49.99달러로 얼마전인 5/.. 2018. 5. 3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티스토리 대문을 열게 된 쏜재 입니다!초대장을 보내주신 http://skyemovie.tistory.com/ 하늘e님께 감사 드립니다!앞으로 저의 생활? 블로그 많은 눈팅 부탁드리며 즐거운 포스팅 외에도 다사다난한 티스토리를 꾸며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오픈기념 인사 마치겠습니다~ 행복하자 우리들~ 2018. 3. 20. 이전 1 2 3 4 다음